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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-루리웹 반려동물갤에 똑같은 글이 있습니다.--
레이를 떠나보낸 후 쩔이는 평화로운 일상을 즐깁니다.
쩔이: 요즘 집안이 추운데 어떻게 좀 해봐라 집사놈!!!
집사: 돈이 없어 장비(보일러)를 정지합니다.
쩔이: 으아닛!!!
쩔이: 역시 이불밖은 무서운 곳이라능!!
쩔이: 이불속이 제일 따뜻하고 좋다능!!집사: 이불 밖에 나와서 운동이라도 하라고!!!
쩔이: 즙스느므 그르즈 믈르그 흐쓸튼드....(집사놈아 그러지 말라고 했을텐데)쩔이: 피곤하다...자게 냅둬라옹!!!
집사: 촵촵촵...니가 게맛을 알아?
쩔이: !?!?
쩔이: 뭐냐 집사놈!!그거 나도 먹고싶다옹!!뭔가 맛있는 느낌같은 느낌이 난다옹!!!쩔이: 음?!
쩔이: 이 맛은!?!?
집사: 아...아파...쩔이: 집사놈이 이상한걸 씌웠다옹!!
쩔이: 영어를 할수 있게 됐다옹!!
쩔이: I AM YOUR CAT!!!!!
집사: NOOOOOOOOOOOOOOO!!!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베스킨베이더 모자를 쩔이한테 씌워보고 싶었습니다.
잘 어울리네요...
매일밤 저의 ㅂㄹㄹㅋ을 사냥하러 오는 고환추적자 쩔이!!!
아직 저는 사냥당하지 않았습니다.하하핫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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